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수능 마친 청소년 대상 거리상담 실시! - 11.17. 18:00~24:00,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쉼터 등 17개 기관 합동 거… - 가출위험 청소년 발굴 및 상담,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캠…
  • 기사등록 2022-11-17 18:20:32
기사수정


▲ 2021년 활동사진


▲ 2021년 활동사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7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서면 동천로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가출 위험 청소년을 발굴·상담해 가정 복귀를 돕고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거나 청소년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청소년 지원 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은 부산청소년쉼터부산청소년자립지원관부산진경찰서부산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등 17개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거리상담으로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 해소해방감 만끽 등으로 인한 가정과 학교‧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 거리상담은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부스운영은 22시까지운영된다고민 상담복지정보 안내보호시설 연계 등 청소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바람개비 만들기, ox퀴즈 등이 가능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청소년들의 가출음주흡연예방과 관련한 정보도 전달할 예정이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합 거리상담을 통해 수능일 이후 심리적으로 느슨해진 청소년의 가정·학교 밖 이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부산시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소년종합지원센터 누리집(http://bsyc.or.kr)을 참고하거나 부산일시청소년쉼터(051-303-9670)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국뉴스플러스김 현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4356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