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청전북도와 도내 특별지방행정기관이 참여한 행정협의회가 지난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처음 개최됐다.
이번 행정협의회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19개 도내 특별지방행정기관장이 참석해 민선 8기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도 기획팀장으로부터 보고 받은 후 기관별 업무를 공유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전북도와 도내 특별지방행정기관은 행정협의체를 통해 기관간 협력의제를 발굴하고 협의체 운영을 정례화(분기별)하는 등 기관 간 공동 소통협력을 강화할 것에 합의했다.
이번에 참석한 특별지방행정기관장들은 기관별 사업소개와 함께 도정 현안과 기관별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으며, 행정협의회 운영에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히고 도와 기관 간 소통창구가 개설돼 정보 공유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데 대해 매우 만족해했다.
군산세관 최천식 세관장은 “군산항 특송장 설치를 전북도와 공동추진하면서 고용·운송·선사 및 하역사 일자리와 수익창출로 지역발전 효과를 도모해야 하며, 특송장 설치 이후 군산세관의 검역강화에 협조해줄 것”을 건의했다.
한국뉴스플러스ⓒ 김정화 기자 hyuen33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