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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테크노밸리 조성 착공 …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첫 삽 - 1만6천호 주택공급, 여의도 공원 4배 크기 녹지 등 쾌적한 주거환경 구축 - 판교테크노밸리 1.7배 규모 자족공간 확보해 첨단산업단지 메카로 조성
  • 기사등록 2022-11-16 2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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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 착공식을 가졌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15일 계양테크노밸리 조성공사 1공구 현장에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거점으로 조성될 인천계양지구는 201910월 정부가 지정한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부천대장,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5개 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 가게 됐으며, 2026년 상반기 첫 입주가 시작된다.

 

계양 테크노밸리는 총면적 333(100.7만 평)로 공공주택 9천호 등 총 16천호의 주택이 건설된다. 여의도 공원의 4배 규모의 공원·녹지(94)가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지게 될 뿐 아니라 어디에서나 5분 이내로 걸어서 접근가능한 사람 중심의 보행특화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판교테크노밸리 1.7배 규모의 자족공간(69)을 확보해, 서울에 집중된 일자리 기능을 인천으로 분산·수용하고, 송도-제물포-계양을 잇는 인천시 첨단 디지털산업 육성 정책에 맞추어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컨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인근 상암·마곡지구와 연계해 수도권 서부지역의 첨단산업단지 메카로 조성할 예정이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계양테크노밸리가 일자리와 삶이 공존하는 직주근접 도시로써, 인천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터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명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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