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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17:05:33
  • 수정 2018-04-27 17: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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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동(동장 최낙봉)의 용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센터 야외 팔각정에서 황진용 의창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즉석 마늘고추장’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27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동(동장 최낙봉)의 용지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창석)용지동주민센터 야외 팔각정에서즉석 마늘고추장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즉석 마늘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 특강에는 황진용 의창구청장을 비롯한 정연희 도의원과 수강 주민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3월에 주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안으로전통 장 담그기프로그램을 개강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이 날 즉석마늘고추장 만들기는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국제행사에서 한국음식전시회를 주관하는 등 전통음식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홍금순 주민자치치위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수강 정원이 조기 마감되는 등 전통적인 방법으로 장을 담그는 방법에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황진용 의창구청장은일상 속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소확행이 힐링의 대세로 자리 잡은 요즘, 이번 행사야 말로 확실한 소확행이라 생각한다,“일상생활 속에서 편안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민의 소리에 귀 기울려 구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용지동 주민은지난번 전통 장 만들기에 참여해 된장간장을 만들어봤는데 정성이 들어가서 그런지 사먹는 것보다 맛도 훨씬 좋고 가족이 건강해지는 것 같아 뿌듯했다이번엔 즉석고추장을 만들어보니 신기하고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행사를 준비한 강창석 주민자치회장은다른 곳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전통 장 담그기 프로그램에 이은 즉석 마늘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또 다른 전통 음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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