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범죄취약지역으로 선정된 월영남11길(240m) 일대에 민·관·경 협업을 통한 벽화 그리기, 골목길 포장, 방범 시설물 설치 등이 진행 중이며 벽화 그리기는 총 1천8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합포구는 이곳이 골목길이 좁은 데다 어두워 밤만 되면 범죄취약지역으로 변해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아 담장에 예쁜 그림을 벽화에 담아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게 됐다.
권중호 마산합포구청장은 “벽화그리기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및 범죄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범죄예방을 위해 사후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