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철 창원보건소장과 방문전담간호사가 독거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증진과 인지저하 및 우울증 예방을 위해 직접 찾아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원시 창원보건소(소장 이종철)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위험요인과 질환을 파악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전담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검사를 통한 만성질환 관리, 합병증 예방교육, 건강 상담 등 포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창원보건소는 관내 3,200여 가구 3,500여 명이 등록 관리되고 있으며 10명의 방문전담간호사가 독거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증진과 인지저하 및 우울증 예방을 위해 직접 찾아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부터는 이종철 창원보건소장이 매주 2회 직접 방문전담간호사와 동행해 취약계층의 건강상태 확인은 물론, 진료 및 약물복용관련 상담, 생활습관 개선, 의료정보 전달, 상급의료기관 진료 의뢰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종철 창원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능력향상과 의료사각지대 해소, 의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