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자봉 서울경기북부연합회가 `담벼락 이야기` 벽화봉사을 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연합회(회장 이승주)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한 카페 돌담에서 ‘담벼락 이야기’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담벼락 이야기의 이번 봉사는 총 길이 55m, 높이 2.5m의 담장에 ‘하나’를 주제로 소설 ‘오즈의 마법사’의 내용을 표현했다.
서울경기북부연합회 소속 화정·서대문·파주·불광·남산 등 5개 지부와 각 지역·사회·종교 인사, 장애인, 일반 시민이 함께해 인종·종교·이념 등을 초월해 하나된 뜻깊은 행사가 됐다.
벽화봉사가 진행된 카페 관계자는 “멀고 외진 곳에 2주간 매일 찾아와 웃으며 작업해 준 봉사단원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며 “이곳을 지나는 모든 이에게 아름다운 벽화를 선물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파주시장애인협회의 한 회원은 “도로시와 친구들을 만나듯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숲속 풍경과 어우러진 멋진 벽화봉사의 기회를 얻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연합회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함께 어우러져 멋진 결과를 이뤄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모두와 상생하고 하나돼 더 큰일들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찾아가는 건강닥터 ▲착한기부 착한소비 캠페인 ▲다다익선 ▲‘생명 ON’ 헌혈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 김정화 기자 hyuen33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