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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북한산 산불 진화에 직원 ‘총동원’ - 5일 발생한 북한산 족두리봉 화재 초기 진압에 직원 500여명 긴급 투입 - 등짐펌프 200대, 삽·갈퀴, 등산객 대피 안내, 통행로 확보 등 지원나서
  • 기사등록 2022-11-06 23: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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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북한산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장 지휘하고 있다.

▲ 5일 북한산 족두리봉 인근에서 관계자들이 잔불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5일 오후 232분쯤 북한산 족두리봉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직원을 총동원했다.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가을철 산불을 조기에 진압하고자 구는 화재 발생 직후 전 직원에 대한 긴급 소집 명령을 내렸다.

 

이날 오후 3시부터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500여 명이 북한산 인근 생태공원에 집결했다.

 

구는 원활한 진화작업을 위해 등짐펌프 200, 100, 갈퀴 100, 랜턴 400, 생수 등 산불 진화를 위한 물품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산길 통행로 확보, 인근 교통 통제, 등산객 대피 및 안내 등 지원에 나섰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오후 46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후 북한산 족두리봉 부근에서 은평구 직원 420, 56사단 30명 등 450명이 소방당국과 함께 잔불 제거 작업을 진행해 오후 725분 산불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산불을 초기에 진압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산불 진화에 애써주신 소방당국과 주말이지만 구민 안전을 위해 바로 달려온 모든 직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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