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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06 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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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가 치킨 전문 배달음식점 위생 점검을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치킨 전문 배달음식점15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점검 및 지도 사항으로는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무신고·무등록 식품, 무표시 식품 사용 여부 조리시설 및 조리 기구의 위생적 리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업소 현장점검과 병행하여 치킨 등 조리식품 수거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며, 식품등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식중독균 유무를 검사한다.

 

이번 점검과는 별도로, 창원시는 배달앱 등록 음식점 3,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0여 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32개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사람이 많은 식품으로, 수요가 많은 먹거리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식품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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