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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27 16:51:37
  • 수정 2022-10-27 16: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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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산 가을전경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5개월간 추진한 덕산도립공원 탐방환경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탐방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실시했으며, 시설물 보수 및 경관 개선을 통해 쾌적한 탐방로를 조성하고자 추진했다.


정비 구간은 가야봉옥양봉(3.05) 석문봉옥양폭포(2.04) 헬기장가야봉(0.98) 덕숭산(1.24) 등 탐방객이 많이 찾는 동시에 경사가 급한 곳이 많아 위험도가 높은 탐방로들이다.

정비 사업을 통해 해당 탐방로 내 위험 구간에 돌계단과 돌배수로, 데크 계단을 설치했으며, 태풍 피해로 망가진 곳들도 손봤다.


백동열 도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점차 일상을 회복해 가고 가을철 단풍 등의 영향으로 탐방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정비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했다라며 꾸준한 탐방환경 개선 및 유지관리를 통해 탐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덕산도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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