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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025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도시 일본 오사카 주요 관계자 잇따라 만나 - 2025세계박람회 개최 도시 오사카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활동 - 2025오사카·간사이세계박람회 개최부지인 인공섬 유메시마 둘러보고 진행… - 오사카 무역사절단 수출상담장도 찾아 신규 일본 시장판로 개척에 힘쓰는 …
  • 기사등록 2022-10-23 23: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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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5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도시 일본 오사카 주요 관계자 잇따라 만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21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등을 위한 일본 순방 두 번째 도시로 2025오사카·간사이세계박람회 개최도시인 오사카부()를 찾았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박형준 시장이 오사카에서 2025오사카·간사이세계박람회 주요 관계자로부터 2025년 박람회 유치과정현지실사 대응 전략 등을 청취하고 박람회 개최부지(유메시마섬)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마쓰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과 만나 부산-오사카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두 차례 엑스포를 유치한 오사카의 경험을 공유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와 의미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메가 이벤트 개최역량 등을 설명하면서, 2025년 오사카와 2030년 부산에서 세계박람회가 연속해서 개최될 경우 발생하는 경제적 기대효과를 강조했다.

 

  또한박형준 시장은 부산과 오사카의 지정학·산업구조적 유사성을 기반으로 양 도시의 항만·물류·문화콘텐츠 등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전했으며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마쓰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은 미래를 위한 공동의 가치관을 가진 한일 양국의 활발한 교류협력 재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특히오사카 시장 재임 시절 2025세계박람회를 유치한 요시무라 오사카부 지사는 자신의 유치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부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했다.

 

  또한박형준 시장은 2025오사카·간사이세계박람회 개최부지인 인공섬 ‘유메시마’를 방문했다박람회추진국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개최부지 현장을 둘러보고 조성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유메시마섬은 오사카 남서쪽 앞바다의 155만제곱미터 넓이의 인공섬으로, 2025세계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인공섬에 박람회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박형준 시장은 오사카 무역사절단 수출상담장을 찾아신규 일본 시장판로 개척을 위해 힘쓰는 부산 지역기업 관계자들을 격려를 위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오사카 방문일정을 마친 박형준 시장은 오늘 후쿠오카현으로 이동해 "제30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 참석한다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 지사와 만나 양국의 공동 현안인 탄소중립 녹색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참석 시도현 지사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국뉴스플러스김 현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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