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등이 기자회견을 열어 진해구 소재 주택의 수돗물 필터에서 발견된 녹조의심 물질에 대한 역학조사를 요구했다. 이에 창원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수자원공사(낙동강 수도지원센터)에서 이 날 오후 합동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학조사는 해당 민원세대 수도꼭지부터 민원 발생 주변지역, 석동정수장의 원수와 정수까지 공급계통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마이크로시스틴 6종 등을 분석하여 즉시 공개할 예정이다.
역학조사반은 “철저한 합동조사와 투명한 결과 공개로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제성진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