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 합동 대규모 수중‧수상‧수변 정화활동 현장
강원도는 지난 13일 양구군 파로호(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공수리 일원)에서 민관 합동 대규모 수중‧수상‧수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공무원(도‧양구군), 시민단체 등 약 200여 명과 전문 민간단체(춘천 특전사회봉사대, 한국구조연합회, 용호 어촌계) 약 100여 명이 정화 활동을 전개한 결과, 생활폐기물‧폐그물 등 총 40톤(수중‧수상‧수변 쓰레기)이 수거되었다.
이날 강원도는 정화활동에 필요한 청소용품과 참여자 간식 등을 지원하였으며, 양구군 또한 수거한 폐기물을 즉시 운반‧처리할 수 있게 환경미화원을 동원하는 등 맑고 깨끗한 한강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강원도는 2008년부터“한강 살리고/가꾸고/지키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하천‧호소 구역 내 수중‧수상‧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까지(도 주관) 총 19,147명을 동원하여 약 470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강원도 수질보전과장(이종명)은 “본 정화활동을 통해 상수원 수질오염, 악취, 경관저해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한강의 수질‧수생태계 보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김정화 기자 hyuen33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