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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11 16: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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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M15 공장 전경

11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김동섭 에스케이(SK)하이닉스()대외협력담당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10월부터 2027년까지 청주테크노폴리스 M15공장부지 내 신규 확장팹 M15X 15조원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20229월 청주 M15X(eXtension)투자 발표의 연장선으로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청주에 최첨단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고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투자를 진행하고 충북도, 청주시는 반도체공장에 필요한 공업용수와 전력 등 투자 인프라 구축과 신속한 행정인허가를 지원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이러한 투자유치 배경에는 345kV신청주변전소 신설 대규모 공업용수 확보 수질오염총량 및 대기오염총량 할당 등 충청북도의 안정적인 투자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에스케이(SK)하이닉스() 투자유치를 위한 신속한 행정지원과 인허가를 지원한 결과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케이(SK)하이닉스() M15X 신규 확장팹에 지원을 위한 상시 전담조직(TF)회의를 개최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345kV신청주변전소 조기 준공과 에스케이(SK)하이닉스() 스마트에너지센터 건립 지원 등을 추진하며,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조를 통해 공업용수 공급확보에 주력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할 계획이다.


김동섭 대외협력담당 사장은충청북도와 청주시,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지 덕분에 당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M15X 신규 반도체 공장 건설에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에스케이(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와 충청북도의 경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할 수 있는 뒤 받침이 됐다라며“M15X투자를 통해 충청북도가 반도체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에스케이(SK)하이닉스() 투자애로를 핫라인으로 처리하고 행정인허가부터 공장 착공, 준공, 가동시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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