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등 당선 설계 작품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공과대학 건축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윤지훈(스테이건축사사무소 대표), 성무석(온도 892 건축사사무소 대표) 씨가 9월 20일 창원시청에서 진행된 ‘창원시 석전동 근주 어울림센터 조성사업 설계 공모’에서 1등으로 당선되었다.
윤지훈, 성무석 씨는 경상국립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실무 수련을 거쳐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뒤 각각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부터 일반대학원(강석진 교수 연구실)에 진학하여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이번 현상설계 공모는 주민 복지를 위한 생활 SOC 시설과 행정시설이 복합된 공공시설 건립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는데, 규모는 지상 4층과 지하 1층(연면적 3138m2), 공사비는 약 78억 원 정도이다. 공모에는 모두 10개 업체가 참여하여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당선작이 선정되었다.
1등으로 당선된 윤지훈, 성무석 씨는 건축학과 선후배 사이로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는 빠듯한 일정에서도 이번 공모에 참여하여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
두 대학원생을 지도하고 있는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는 “윤지훈 소장은 공동주택에서 반려견을 위한 환경조성을 위한 연구를, 성무석 소장은 주거 공간에서 가전·가구 특성과 인간 행태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라며 “두 소장 모두 실무에서 경험한 문제점을 연구를 통해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연구와 함께 좋은 설계 작품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김정화 기자 hyuen33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