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불광1동, ‘먹자골목 1店1品’ 나눔 사업 운영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난 14일부터 ‘먹자골목 1店(점)1品(품)’ 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눔 가게에서 찌개, 탕, 갈비 등 다양한 음식을 월 2회 후원받아 저소득층 20가구에 지원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소분·포장해 직접 전달하고 있다.
‘먹자골목 1점1품’은 식당이 많은 불광1동 특성을 살린 대표적인 이웃돕기 특화사업이다. 독거 중장년·어르신 대상으로 식비 등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반찬 나눔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다가 식사 지원 대상자 수요 증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나눔 가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달부터 재개했다.
불광1동은 먹자골목이 나눔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점을 둘 계획이다. 상황이 힘들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께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나눔 가게도 발굴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 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