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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18 11:03:05
  • 수정 2022-09-18 1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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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현 제주정무부지사, 17일 제주지구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참석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7일 오전 11시 제주시 노형동 애향공설묘지에서 재제주 23,000명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들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22년 제주지구 이북도민 합동망향제에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현 부지사, 김기찬 황해도지사, 노현규 제주지구이북도민연합회장, 송훈 이북5도 제주사무소장을 비롯해 150여 명의 이북도민 및 북한이탈주민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평화통일을 향한 모두의 염원이 실현돼 그리운 북녘 고향 땅을 밟고, 헤어진가족들을 만나는 가슴 벅찬 현실이 되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면서, “남북교류를 선도하고 평화를 확장해 온 제주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향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진정한 평화통일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hyuen30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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