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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13 2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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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가 17일부터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 을 개방 한다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제종남)는 오는 17일부터 1023일까지 약 5주간 덕동물재생센터 내에 있는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은 하수처리시설이 가지는 혐오시설로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에 조성된 테마 꽃밭으로서, 전체 면적은 8,353이다.

 

이번 개방기간에는 약 5,000의 코스모스 및 백일홍과 3,300에 달하는 핑크뮬리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끝없이 펼쳐진 핑크뮬리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은 잔잔하고 평온한 앞바다를 배경으로 하여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또한 플라워가든은 어린왕자 동상, 액자 형태의 포토존 등이 있어 가족 간 나들이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제종남 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쳐 있는 시민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를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최근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볼 때 방문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꽃밭을 다녀갈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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