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추석 연휴 기간 노숙인 안전 구호 전반 챙겼다.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7일부터 9일까지 시청과 5개 구청, 노숙인 시설 합동으로 거리 노숙인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노숙인의 안전한 명절나기를 위해 노숙인 시설에 대해서는 화재등 각종 사고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거리 노숙인에 대해서는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등 현장 중심의 보호활동을 실시하여 명절 기간 내 노숙인 긴급구호와 무료급식 등에 대해 안내하는 등 노숙인 안전 전반을 챙겼다.
시는 ‘찾아가는 노숙인 상담소 운영’을 통해 확인된 9명의 거리 노숙인을 주3회 집중 관리하며 상담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연휴기간 동안 거리에서 명절을 보내는 노숙인에게 생수, 생필품, 먹거리 등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여 훈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김종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노숙인 상담소 운영 및 거리노숙인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노숙인 보호와 안전관리에 노력하겠다”며 “이웃주민 등 주변에서도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신고하여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