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응암1동,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나누면 즐거운 한가위 명절음식’ 행사 진행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은 지난 3일 자원봉사캠프 주관으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나누면 즐거운 한가위 명절음식’ 행사를 진행했다.
자원봉사캠프와 다문화가정은 주민센터 공유주방에서 꼬지, 동태전, 동그랑땡, 부추장떡, 잡채를 직접 만들었다. 마련된 송편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나눔했다. 거동이 불편한 가구는 자원봉사 활동가가 직접 방문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이숙자 자원봉사캠프장은 “다문화가정과 함께 한가위 음식을 만들어 나누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찼다”며, “제대로 명절을 지내지 못하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한가위 음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옥유관 응암1동장은 “다문화가정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사회 정착을 도와주는 좋은 행사였다”며 “저소득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의 릴레이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 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