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추석맞이 여성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 했다.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8일 추석을 맞아 성폭력·성매매피해자 보호실과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에 방문해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난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상황 여부 확인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사항 등을 점검하며 시설 종사자와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입소자들에게 한우 국거리 및 불고기를 전달하고,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시설 관리에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창원시 여성복지시설은 총 10개소이며, 성폭력 피해자보호시설 2개소, 성매매피해자보호시설 5개소, 한부모가족복지시설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폭력 관련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은 24시간 언제라도 1366 전화를 통해 피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종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여성폭력피해자와 미혼모자들을 위해 묵묵히 종사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명절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