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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10 13: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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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자원봉사회,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 추석 꾸러미 전달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8일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창원시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추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급식소를 찾은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떡,

두유, 바나나 등의 먹거리로 구성된 추석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는 창원시자원봉사회(회장 오명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때는 주1회 대체식품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였고,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91일부터 무료급식소를 재개하여 주5100여명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급식소를 찾은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급식소가 문을 열어 따뜻한 점심도 먹고, 이웃들과 대화도 나누며 적적함을 달랠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은자 사회복지과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창원시자원봉회에 감사를 드리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자원봉사회는 의창성산 15개 읍면동 5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무료급식봉사, 환경정화캠페인, 안부살피기,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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