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원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7일 창원시 119종합상황실과 소답119안전센터를 찾아 제11호 태풍 ‘힌남노’ 비상 근무에 나섰던 일선 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했다.안경원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7일 창원시 119종합상황실과 소답119안전센터를 찾아 제11호 태풍 ‘힌남노’ 비상 근무에 나섰던 일선 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올 추석 연휴의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종합상황근무에 돌입하고 전 읍면동과 일선 소방서의 협조하에 재해취약시설을 점검하여 위험지역 108개소 인근 주민 146명에 사전대피 명령을 발령하는 등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지난 5일 오후부터 태풍 ‘힌남노’의 간접 영향권에 진입한 창원시 전역에는 강풍 및 호우가 시작됐으나, 일선 소방대원의 철저한 대응과 지역 주민의 협조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안경원 제1부시장은 “당초 큰 피해가 예상되었던 태풍이었지만 최일선에서 활약해준 소방관들의 노고 덕분에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없이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취약시설 점검과 응급 복구 등 근무에 나섰던 소방대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과 구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소방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 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