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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7 0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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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가 6일 새벽 김영선 국회의원과 태풍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김영선 국회의원은 제11호 태풍 힌남노6일 오전 5시 창원지역에 상륙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재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창원특례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산림하천 등 분야별 재난상황 실무반의 재난 피해 상황점검을 실시했다.

 

창원지역은 5일 오후부터 태풍 힌남노의 간접 영향권에 진입했으며, 강풍 및 호우가 시작됐으나, 태풍 힌남노가 창원지역을 통과한 960630분까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시는 재해위험지역 인근 주민들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재해위험지역 108개소 인근 주민 146명을 행정복지센터 16개소, 경로당 12개소, 마을회관 13개소 등 주민대피소 54개소에 사전대피 명령을 발령하고 실지 대피를 완료했다. 태풍 힌남노의 한반도 통과 후 상황을 판단하여 해제할 계획이며, 복귀하는 주민들의 주택 등 재산에 대한 피해가 없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인해 많은 호우와 강풍·풍랑이 발생했으나, 주민 사전대피 명령에 따라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은 만큼 향후에 발생되는 재난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전 공무원에게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재난 피해지가 있을 경우, 빠른시일 내 피해를 복구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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