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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6 23: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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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하는 포스터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탄소포인트제 참여세대 중 2021년 하반기 전기, 수도 및 도시가스 사용량을 5%이상 절약한 37,618세대에 대해 총 52천만원의 인센티브를 계좌입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등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평균 사용량 대비 5% 이상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이며, 현재 창원특례시는 113천여세대가 가입돼 있다.

 

2021년 하반기분 탄소포인트제에는 95,438세대가 참여하여 62.5%59,639세대가 에너지 절감(전기 11,740MWh 수도 5,323㎥ ▲도시가스 350)하였으며, 8,223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

 

시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대를 위해 매년 공동주택 탄소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시행한 11회 공동주택 탄소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에서는 41개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진대회 기간 중 22백여 가구의 신규가입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 온도 상승이 가속화되면서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탄소포인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냉난방 온도 조절, 대기전력 차단 등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생활 실천으로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입방법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 이용하거나 해당 주소지의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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