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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4 23: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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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표 창원시장이 ‘힌남노’대비 서항지구 재해침수지역을 현장점검 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창원지역이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철저한 사전대비와 조기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3일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한데 이어서 서항지구 재해취약지구를 방문하여 배수펌프장, 방재언덕 등 시설물의 정상가동여부, 시설물운영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해안가 저지대 침수우려지역에 위치한 상가 및 가정에 모래주머니를 배부하는 등 태풍 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서항배수펌프장은 많은 양의 비가 한꺼번에 내리거나 태풍이 오면 물난리를 겪는 마산합포구 해운동·월영동 일대가 상습 침수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시설물로 매년 반복되는 장마 및 집중호우 시에 최적의 방재 기능을 하고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태풍은 매우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배수펌프장은 수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로, 적기에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고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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