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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4 23:54:12
  • 수정 2022-09-05 0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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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수호를 위해 전 실소장 및 구청장으로부터 분야별 태풍 대비 대처상황 보고를 받고 미비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93() 11시에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지역은 95일 오전부터 직·간접 영향권에 들어올 것으로 예보되고 있으며, 시간당 50~100의 강한 비, 곳에 따라 500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해안가를 중심으로 최대순간풍속 50m/s 이상의 강풍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해안가 지역에 많은 비와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해일 피해우려지역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하차도, 우수저류시설 및 배수펌프장 등에 대해 점검하여 재난 발생 시 즉각 적인 대응을 위한 가동 준비를 완료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인해 많은 호우와 강풍·풍랑이 예상되는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 각종 시설물과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재차 당부하였으며, 태풍 상륙 전 피해가 우려될 경우 주민 사전대피 등을 실시하여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태풍은 창원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힌 2003년 태풍 매미와 이동경로가 유사하고 규모나 강도에서도 매우 강한 태풍으로 해안가 어선결박, 수산시설 고정 및 방파제 출입금지 등 해안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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