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제3차 문화도시 시민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일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2년 제3차 창원시 문화도시 시민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녕 민주! 마을 문화로 이어가는 삼시삼색 창원’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ㆍ창ㆍ진 권역별 삼시삼색의 특성 강화, △마을문화 주체의 등장과 다양성 재발견,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주인된 걸음, 문화를 통한 연결망 확대 등 3가지 추진전략을 수립했으며 권역별 특성과 역량 강화, 권역간 연결망 구축, 취향ㆍ관심ㆍ철학 중심의 시민공동체 발굴, 문화소외지역의 문화권 보장,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시민 참여 거버넌스 구축 등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예비문화도시에 지정된 후 30개의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진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의견을 잘 반영해 우리 시만의 특성이 담긴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우리 시가 제4차 문화도시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