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9-03 15:24:09
기사수정


▲ 창원특례시가 제11호 태풍‘힌남노’대비 하수시설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제종남)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북상을 대비하여 권역별 물재생센터, 배수펌프장, 상습침수지역 및 주요간선도로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 등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공공하수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권역별 물재생센터와 배수펌프장의 정상 가동 및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발전기 등 공공하수시설의 일제점검이 실시됐다.

 

이와 더불어 각 하수센터는 권역별 저지대 및 주요 간선도로 오·우수받이를 점검하여 물막힘의 원인이 되는 나뭇가지, 낙엽 등 이물질을 제거했다.

 

특히 하수관로 토사는 인력 준설이 가능한 곳에는 점검 즉시 준설조치를 하고, 메워져 인력 준설이 불가한 구간은 준설차량을 투입하는 등 태풍 내습 시 집중호우로 침수 및 하수역류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제종남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지속적인 하수시설물 점검을 통해 침수 및 하수역류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소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청소에 제한된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악취차단을 위해 상가 및 주택가 빗물받이에 임의로 설치한 장판 등은 태풍이 지나갈때까지 스스로 제거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하수도사업소는 공공하수시설 관련 발주한 공사 현장을 찾아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없도록 함께 현장점검을 하고 필요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3015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