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 1인가구 50만 육박 … 인천시, 생활 실태조사 실시 - 생활실태 빅데이터 분석자료 활용해 종합 지원대책 마련에 활용 - 1인가구 3,500가구 대상 주거, 안전, 건강, 경제 등 생활실태 조사
  • 기사등록 2022-09-02 15:14:18
  • 수정 2022-09-02 21:39:44
기사수정


▲ 1인 가구 정책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용역」 착수보고회


올해 6월 말 기준 인천시의 1인가구가 약 50만가구, 전체가구의 38.1%로 나타난 가운데, 인천시가 1인가구 생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1인가구에 대한 정책수요 파악과 정책개발을 위해 오는 9월까지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인천광역시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가구 지원 조례가 제정시행됨에 따라 1인가구의 안정적 생활기반 구축과 복지 개선을 위한 정책발굴을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


인천시 1인가구 중 생애주기별(청년, 중장년, 노년), 성별 등을 고려해 총 3,500가구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해, 생활 및 가치관, 주거, 안전, 건강, 경제, 문화여가, 사회적 관계망, 정책수요 등을 조사한다.


시는 1인가구 실태조사를 데이터화해 1인가구의 발생 원인, 유형, 특성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 분석을 통해 1인가구 특성에 맞는 종합적 지원대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아가 이번 사업의 분석결과를 웹 시각화 서비스로 구현해 1인가구 정책개발 등 효율적인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 정책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실태조사와 공공데이터·민간데이터의 융합 빅데이터분석을 통해 1인 가구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정책지원을 위한 좋은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 기준, 인천시 전체 1314천여가구 중 1인가구는 약 50만가구로 전체 가구 대비 38.1%에 달한다. 전국 평균 40.9%, 서울시의 43.8%, 경기도의 37.2%1인가구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hyuen3303@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2992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