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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28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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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가 플라스틱 OUT 및 해양보호 시민참여 행사를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827()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3·15 해양누리공원 야외무대에서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플라스틱 OUT 및 해양보호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보전 실천 활동에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서 해양 플라스틱 줄이기 서약(스티커 부착)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멸종위기종 가면 착용) 활동에 참여한 시민에게 홍보물(종량제 봉투)을 배부하고, 해양쓰레기로 인한 생물 피해 사진을 전시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산만 봉암갯벌에 서식하는 붉은발말똥게 성장기를 그린 생태 동화 <</span>보름달 뜨는밤>을 읽어주고, 선착순 100명에게 동화책을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미세플라스틱은 5미만 크기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을 일컫는다. 크기가 매우 작아 하수처리시설에 걸러지지 않고 바다와 강으로 그대로 유입되는데, 이를 물고기들이 먹이로 오인해 섭취해 결국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여러 문제의 원인이 된다.

 

이종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깨끗한 바다를 후손에게 남겨주기 위해서는 활동 중에 발생 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오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해양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관심을 갖고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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