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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추석맞이 10% 할인 ‘은평사랑상품권’ 212억 발행 - 내달 2일 오후 4시부터 발행…추석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 -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덜고 소비심리 되살려 지역경제 활성화
  • 기사등록 2022-08-26 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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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사랑상품권 홍보 포스터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은평사랑상품권을 212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은평사랑상품권은 오는 92일 오후 4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10% 할인과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올해 총발행예정액은 462억 원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3번째로 큰 규모다.

 

은평사랑상품권'서울페이플러스', 티머니페이, 신한SOL, 머니트리, 신한 pLay 5개 앱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는 70만 원, 총보유 한도는 200만 원이다. 현금뿐 아니라 신한카드로도 구매 가능하다.

 

구매 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전액 취소할 수 있다. 보유금액 중 60이상 사용한 때도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 선물하기는 보유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고물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과 주민 가계 살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을 모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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