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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26 1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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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가 ‘우영우 팽나무 가는 길’ 교통지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 나온 소덕동 팽나무를 보러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민·관이 함께 나섰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주말 창원서부모범운전자회와 창원관광알리기홍보단, 시 관광과 직원들이 드라마 우영우촬영지인 의창구 대산면 동부마을 입·출구에서 교통지도 및 관광객 안내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드라마 우영우팽나무 편 방영 이후 실제 팽나무가 있는 동부마을에 주말이면 4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차량 혼잡 및 통행 문제 등이 있었다.

 

이에 민·관이 힘을 합쳐 오는 28일까지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마다 마을 입구와 출구에서 교통지도 활동을 펼친다. 창원서부모범운전자회, 창원관광알리기홍보단, 시 관광과 직원이 함께 한다.

 

이들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6~7일에도 동부마을로 가는 차량을 대상으로 한쪽으로만 운행하는 일방통행을 유도하고, 마을 안으로 차량이 진입하지 않고 마을 주변에 주차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윤근 창원서부모범운전자회 회장은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교통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성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호우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관광객 및 주민 편의를 위해 교통지도 봉사에 나서주셔서 감사드린다“‘우영우 팽나무보러 멀리서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이 좋은 기억만 갖고 가실 수 있도록 불편 해소와 볼거리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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