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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25 0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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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로 명품가로숲길 조성공사 완료하고 점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 및 가로변 녹지를 제공하기 위한 창원대로 명품가로숲길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대로 명품가로숲길 조성공사는 도시숲 조성의 일환으로,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간의 보도블록을 철거하고 관목류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함으로써 보행자의 쾌적성 및 안전성을 확보하는 시민들의 공감대가 높은 사업이다. 이에 창원특례시에서는 2019년부터 창원대로 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창원대로 명품가로숲길 조성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2022년 공사 시행구간은 창원대로 평산사거리~사화사거리까지로 총사업비 177백만원(115, 62)을 투입, 남천 등 217,162, 맥문동 18,354본을 식재하여 1,144m의 띠녹지를 조성했다.

 

사업시행 전 창원대로는 메타세쿼이아, 벚나무 가로수로 다소 단조로운 경관이었으나, 금번 공사시행으로 가로수 하단부에 사계절을 품은 상록관목 남천과 여름철 보랏빛으로 꽃을 피우는 맥문동을 식재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가로 미관을 형성함과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 보행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도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숲 확대가 손꼽히는 만큼, 도로변 가로숲길 조성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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