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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21 11: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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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김진부 의장, 태풍․집중호우 대비 취약지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 강용범 제2부의장, 신종철 의회운영위원장, 박해영 건설소방위원장, 박병영 교육위원장은 18일 창원 양덕지구 우수저류시설 및 김해 한림배수장을 방문하여 태풍․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확인․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에서 상습적으로 수해 피해가 발생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대비 태세 점검 및 현장 확인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을 사전에 챙기기 위한 것이다.

 

양덕지구 우수저류시설은 양덕동 일원 저지대 상습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수량을 일시적으로 저류할 수 있는 우수저류 시설로 150억원, 10,830㎥ 규모다.


김해 한림배수장은 태풍‘루사’로 화포천 제방 붕괴에 따른 이재민 및 주거지역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화포천 수위조절과 저지대 농경지, 가옥, 공장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로, 737억원, 13,442ha 규모다.

 

이날 김진부 의장은 “최근 역대급 폭우로 인해 수도권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우리 경남지역도 이러한 자연재해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니, 관련 기관에서는태풍 및 집중호우 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의회에서도 자연재해 예방과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5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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