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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6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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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음악회’ 개최


진주시는  14일  오후 7시  호탄동 남강둔치 야외무대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음악회' 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음악회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지휘 이건석)이 연주했다. 
진주시  홍보대사인  오유진과  한봄을  비롯하여 임주리 등  대중에게  친근한 7명의 가수들이 출연해  국악과  트로트의  콜라보  연주를  통해  신명나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한편,  기념음악회가  열린 호탄동  야외무대는  작년 12월 준공 이후  시에서  주최하는  첫  대규모  공연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올해  조성된  잔디광장  및  산책로  주변과  함께  어우러져  친수형 무대의 아름다움이 공연에 감동을  더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77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오늘을  경축하고,  국악의  아름다움과  남강의  특별함이 어우러진 이 기념음악회가 시민들께 큰 위안과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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