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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0 08: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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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곡리 썸머페스티벌’ 행사 사진


▲ ‘갈곡리 썸머페스티벌’ 행사 사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제1동 주민자치회는 갈곡리 어린이 공원에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갈곡리 썸머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마음껏 뛰어놀 곳이 부족한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해 여름철 물놀이 공간을 만들어 주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에어풀장,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이용할 수 있어 현장을 찾은 아이들과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3일간 1천여명의 인파가 방문하여 이번 행사의 주민들의 관심을 방증했다.

 

반면, 회차별 80명 인원 제한을 두고 연령대에 맞는 에어풀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시켜 안전사고 예방도 잊지 않았다.

 

조현구 주민자치회장은 폭염이 극심한 요즘, 굳이 멀리 가지 않고도 우리동네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많이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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