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7-31 09:21:47
기사수정


▲ 국민일보 기사 캡처(신천지예수교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27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국민일보의 도를 넘은 비방보도에 대해 사실을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5일 국민일보가 신천지 광고를 실은 유력 일간지의 신뢰에 의문이 간다는 보도에 이어 27일 신천지 대대적 신문광고 이단의 위장술이라는 모 기독교 단체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확인 가능한 내용임에도 국민일보를 비롯한 일부 기독교 언론의 지속적인 비방 보도가 도를 넘고 있어 바로 잡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3일 국민일보는 이날 살롬나비란 단체가 신천지예수교회 광고를 실은 모 유력일간지의 신뢰성을 거론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악의적으로 비방한 내용을 여과 없이 보도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공식 약칭이 신천지예수교회이다. ‘예수교에서 볼 수 있듯 예수님이 주인이 된 예수교회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를 두고 기성교단인 것처럼 위장한다는 국민일보와 기성교단의 주장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한 예로국민일보를 소유하고 있는 순복음교회의 교단명은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오순절교회)인데 교단명 풀네임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위장이라는 억지주장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말씀집회로 돈을 갈취한다는 보도에 대해선 기성교단의 부흥집회세미나를 통한 헌금과 달리 신천지예수교회 강의와 세미나는 모두 무료라며 헌금 및 후원계좌 조차 안내되지 않기에 말씀집회로 돈을 갈취한다는 주장은 성립이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CBS 규탄 집회 보도에 대해선 아내와 처남댁을 살해한 스토킹이별범죄 살인범을 옹호하고 그에게 아내가 신천지에 빠져 자녀와 헤어지게 되자 범행에 이르게 됐냐고 유도질문을 한 뒤 이를 기사화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의도적 악성 여론형성을 한 CBS를 규탄한 것이라며 “CBS가 신천지의 실체를 보도했기 때문이 아니다라고 했다.

 

더불어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뿐 아니라 모든 국민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정당하게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할 수 있다며 기성교단과 기독교언론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이 탁월해 교인들이 몰리자 성도들을 종교에 빠진 정신이상자로 규정하고 척결해야한다며 사회 곳곳에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적대감을 심어 놓고 발붙이지 못하게 한다이는 존재에 대한 부정으로 그 자체로 폭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 기간에도 연 2만 명이 입교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10만 명이 말씀 수강을 했다이 모든 사실을 부정하고 자신들의 주장에 대한 확신과 집착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더 이상 기성교단에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들과 다르게 진실사랑화평으로 풀어갈 것이다그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뉴스플러스김도현 기자hyuen3303@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2369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