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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09 10: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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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표 창원특례시이 마산예총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마산지회(이하 마산예총) 창립 60주년 기념식이 7일 오후 7시 마산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마산예총은 1962년 창립 이래 경남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예술인 권익 신장과 창작 환경 조성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념식에 앞서 지난 630일부터 75일까지 마산예총 창립 60주년을 맞아 마산지역 문화예술에 큰 족적을 남기고 작고한 문화예술인 41명의 작품과 역사자료 110점이 3·15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전시됐다.

 

기념식에서는 마산예술 발전에 공이 큰 이광석 시인, 장기홍 음악인, 성낙우 도예가, 김호준 작곡가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어 마산예술, 기억의 연대를 주제로 상황극 공연이 펼쳐졌다. 정연규 마산예총 사무국장이 극본·연출을 맡은 이 공연은 1899년 마산항 개항 이후 개화의 물결이 몰아닥친 1900년대 초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마산지역의 문학, 음악, 무용, 국악계의 주요 인물과 흐름을 보여주는 예술계 역사 상황극이다.

 

특히 황원철, 이승기, 정영자, 이형근, 정양자, 김태순 등 마산예총 소속 원로 예술인뿐만 아니라 신진 예술인들도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라는 호평을 얻었다.

 

기념식에 참석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경남지역 문화예술의 요람인 마산예총 창립 60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향유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 여러분의 소중한 재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더욱 넓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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