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가 21일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사업 협약 및 예산 외의 의무부담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과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 오른쪽으로 부터 장병운 의원, 배명갑 의원, 김우진 의원, 이무식 의원이 사업대상지를 점검하고 있다.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위원장 진형익)는 21일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사업 협약 및 예산 외의 의무부담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과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창원시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협약안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서마산IC는 기존 교차 구조가 복잡해 차량 간 상충과 엇갈림이 반복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교통량 분석을 통해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부산 방향에서 서마산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직결램프를 신설하는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총 81억 1천만 원으로, 고속도로 구간 개선은 국비와 한국도로공사가, 접속도로 개선은 창원시가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에서 진출입 동선과 교통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구조 개선이 실제 교통안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와 공사 기간 안전대책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
배명갑 의원은 "서마산IC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 관문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구조개선사업이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흐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전 과정에 대해 시의회에서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약 체결 이후에도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과 공정 관리, 시민 의견 수렴 등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 한준도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