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타리클럽 통합회관 개관식에서 축하떡케이크 컷팅을 하고 있다.
▲ 진해 공진철 치과 김미진 홍보이사가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제로타리 3722지구 진해지역(지역대표 의암 이용섭)은 24일 진해RC, 진해신장복RC, 진해중앙RC 회원 및 심영석, 김순택 도의원당선자, 정순욱, 장병운,배명갑,곽은정 시의원당선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로타리클럽 통합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관은 진해지역 3개 로타리클럽이 오랜 기간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공동 회관으로,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관식은 바이올린 식전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로타리 목적 및 네 가지 표준 낭독, 경과보고, 공로패·감사패 수여, 축사,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통합회관 건립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특히 진해중앙RC 청해 방승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력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통합회관 건립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과보고에 따르면 진해지역 로타리클럽은 지난해 8월 발전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회관 건립 논의를 본격화했으며, 올해 1월 회관 부지를 확보한 뒤 내부 공사와 시설 정비를 거쳐 이날 개관식을 갖게 됐다.
환영사에 나선 이용섭 지역대표는 “통합회관 개관은 진해지역 로타리클럽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회관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과 회원 화합을 이루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로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식 국제로타리 3722지구 총재는 축사를 통해 “3개 클럽이 힘을 모아 이뤄낸 통합회관 개관은 로타리 정신을 실천한 모범사례”라며 “지역사회에 더 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지역 로타리클럽 통합회관은 앞으로 각종 회의와 봉사활동, 회원 교육 및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