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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0 0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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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지난 17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주민리더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여성가족부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해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보장된 환경을 조성하는 지자체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다양한 성평등 정책 사업을 펼치며 여성친화도시 2단계로 상향 지정됐다.

 

▲ 은평구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주민리더단’ 발대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주민리더단 위촉과 함께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라는 주제로 이미원 대표(도시와 젠더)의 주민리더단 역량강화 교육도 같이 진행됐다.

 

위촉된 주민리더단은 성인지력 향상 등 교육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성평등 활동에 나서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 구정 전반의 성차별, 성별 불균형 요소 모니터링과 개선 의견 제시, 여성안심귀갓길과 주거안심구역 모니터링 활동 등을 펼친다.

 

구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추진을 위해선 주민리더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여성친화도시 주민리더단과 함께 존중과 포용을 바탕으로 공존하는 성평등 도시 은평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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