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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06 12:26:25
  • 수정 2025-10-06 13: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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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웅천읍성축제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웅천읍성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임혜숙)는 지난 20일 웅천읍성 동문(견룡문) 일원에서 ‘제4회 웅천읍성 축제’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웅천읍성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4회 웅천읍성 축제’는 이종욱 국회의원, 황기철 민주당진해지구당위원장, 정현섭 진해구청장, 이치우 도의원 등을 비롯한 주민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가졌다.


특히 축성 591주년을 기념해 2021년 시작으로 올해 4 번째로 개최된 이 축제는 지역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마음을 가진 주민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개최돼, 더욱 뜻깊다.


축제는 고유제로 막을 올리고, 부산 대연문무태권도 도장의 시범을 비롯한 웅천전법농악대의 풍물패 공연, 하마비 행차, 조선수군 행렬, 웅천도공(막사발) 행렬로 구성된 길놀이가 진행됐다.


▲ 제4회 웅천읍성축제에서 부산 대연문무태권도장의 태권도 시범을 하고 있다.


▲ 제4회 웅천읍성 축제에서 부산 대연문무태권도장의 태권도 시범을 하고 있다.


▲ 제4회 웅천읍성 축제에서 임혜숙 축제추진위원장이 노래를 하고 있다.


▲ 제4회 웅천읍성축제 행사장에서 초대가수가 주민들과 함께 노래를 하고 있는 모습.


오전 10시 개막식에서는 웅천읍성 봉수대 시연, 웅천 어울림오케스트라 합주, 웅천중학교 댄스팀 공연 등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축제 중에는 하마비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와 웅천 특산물 시식∙판매 부스도 운영됐으며, 그 외에도 웅천읍성 그리기를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 웅천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웅천동노래자랑이 이어졌다.


임혜숙 웅천읍성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와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며 주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 할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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