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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원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 헌혈증 기부로 또 한 번의 이웃 사랑 실천 - 10일 대동병원서 ‘2025 위아레드 헌혈증 전달식’ 개최 - 2022~2024년 헌혈 캠페인 통해 모인 헌혈증 2000장 기부
  • 기사등록 2025-04-16 1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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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아원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가 지난 10일 대동병원에서 ‘2025 위아레드 헌혈증 전달식’을 개최한 가운데 유재민 대표가 헌혈증 전달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위아원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가 지난 10일 대동병원에서 ‘2025 위아레드 헌혈증 전달식’을 개최한 가운데 유재민 대표(왼쪽)가 관계자와 헌혈 기증 증서와 헌혈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위아원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


헌혈을 통해 국가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위아원 청년들이 헌혈증 기부를 통해 또 한 번의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는 지난 10일 대동병원을 찾아 ‘2025 위아레드 헌혈증 전달식을 열고 헌혈증 2000장을 기부했다.

 

이번 위아원 청년들의 헌혈증 기부는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위아레드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재민 위아원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 대표 및 관계자와 대동병원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아원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는 지난 2022년 첫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 이후 현재까지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는 회원들의 헌혈 동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헌혈증 기부를 기획했다. 그러던 중 지역사회에서 이주민과 근로자, 독거노인 등의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는 대동병원과 연결돼 이번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하게 됐다.

 

대동병원 관계자는 헌혈 참여와 함께 이렇게 헌혈증 기부까지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헌혈증 기부도 좋지만, 생명을 살리기 위해선 결국 혈액이 많아지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많은 위아원 회원이 헌혈에 동참해 혈액 수급난이 지속적으로 해소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헌혈 캠페인부터 헌혈증 전달식에 이르기까지 처음엔 미약해 보였던 일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이렇게 생명을 살리는 일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너무 기뻤다헌혈 참여에만 그치지 않고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돼서 너무 뜻깊은 전달식이었다고 말했다.

 

유재민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 대표는 헌혈증 기부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됐다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헌혈하고 기부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아원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는 지금까지 4번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총 9500여 명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병조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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