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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31 09: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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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 교실’은 도서관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매주 1회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독서 및 다양한 독후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 상반기 수업은 4월에서 6월까지 도동·문산 지역아동센터에서, 하반기는 9월에서 11월까지 가람·이현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고,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상·하반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되는 수업은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정하여 글쓰기와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정서적 성장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고, 나아가 참가자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창의력과 표현력, 상상력을 증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에게 독서와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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