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2024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창원시 2024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있다.창원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이영삼)와 진전면다목적복지회관운영위원회(위원장 정영옥)는 12월 2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진전중학교에서 2024년 창원시에서 시행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시·군역량강화사업 추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창원시 농촌 지역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지역개발사업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동읍, 북면, 진전면 등 농촌 주민 공동체가 직접 참여한 고고장구, 라인댄스, 동화 구연,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진전·대산 면민대학 수강생들이 제작한 텍스타일, 우헤이어보 등 다양한 공예품, 진전중학교 학생들의 작품, 그리고 진북면 공동체 활성화 성과물을 전시한 부스도 운영되었다. 이와 함께 가훈 쓰기 및 핸드드립 체험 부스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흥미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정영옥 진전면다목적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창원의 농촌 지역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주민 교류와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주도형 농촌 활성화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뉴스플러스ⓒ 박정운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