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민의 손으로 이어가는 전통, 국악 지도자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창원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촌 공동체활성화와 전통 국악의 계승을 목표로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 ‘국악 전문지도자 양성과정’이 12월 16일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주간의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악의 깊이를 배우고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았고 국악 교육에서 필수적인 지도 스킬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수료생들은 지역 내에서 국악을 지도하고 전수하는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지역사회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창원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되고 있는 국악지도자들은 25년도 심화과정을 거친 후 금후 배후마을 서비스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창원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뉴스플러스ⓒ 박정운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