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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2-11 12:16:41
  • 수정 2024-12-11 1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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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지역에서는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삼천포지점(지점장 이동식)은 10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10kg, 130박스(5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BNK경남은행 삼천포지점은 2024년 한 해 동안 설 복꾸러미 생필품, 여름철 쿨매트,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관내 지역민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청년회(회장 강수익)는 아동 공동양육시설인 까치둥지(정동면 소재)와 꿈샘지역아동센터(동금동 소재)에 이웃돕기 성금 210만 원을 기탁했다.

그리고, MG삼천포새마을 금고(이사장 김도영)도 이날 동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 원 상당의 간편식(컵라면 350박스, 누룽지 350박스)을 기탁했다.

MG삼천포새마을 금고는 10년을 한결같이 해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기부할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불우세대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공헌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천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순희)는 벌용동 J헤어플러스 미용실(벌리동 소재)에서 ‘4분기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헤어커트, 염색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다과 및 간식을 제공했다.

장순희 민간위원장은 “예쁘게 다듬어진 머리를 보며 활짝 미소 짓는 분들을 보니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이었다.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이창우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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