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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27 1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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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7일,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창원지회, 창원시마산지회, 창원시진해지회와 함께 복지 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 11월 27일,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창원지회, 창원시마산지회, 창원시진해지회와 함께 복지 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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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41127,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창원지회, 창원시마산지회, 창원시진해지회와 함께 복지 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활동을 통해 농아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고 창원시의 복지 농업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창원시 진전면 주말농장을 활용한 2025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농아인들은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며 농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학습공동체 창원시사회적농업연구회와 함께 과정을 진행하며 농업 활동이 단순한 재배를 넘어 심리적 치유와 공동체 결속의 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영삼 창원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센터장은 복지 농업은 단순히 농작물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농업을 통해 개인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아인들이 농업을 경험하며 자립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농아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한국뉴스플러스박정운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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