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천 죽곡동 E! LPG 충전소 입구에 경찰없이 숨겨놓은 함정단속 카메라
▲ 웅천 죽곡동 E! LPG 충전소 입구에 위험하게 단속카메라를 설치해놓고 경찰차 안에 숨어 있다.진해시내에서 부산간 국도2호선이 고속도로 처럼 길이 좋은데 어느날 갑자기 속도제한 80km/h에서 70㎞/h 도로로 변경돼 경찰이 단속실적을 올리기 위한 것이 라고 주장하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 국도2호선 도로는 동네 도로와 분리돼 자동차 전용도로 사고의 위험도 없는 도로인데 70㎞/h로 제한속도가 줄어든 것은 경찰들이 실적을 올리기 위해 만들어 놓은 함정단속 구역이라고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
2024.11.17 10시30분경 진해경찰서 모 교통경찰은 단속카메라를 양쪽으로 차가다니는 도로 사이에 단속카메라를 숨겨놓고 본인은 차안에 앉아서 숨어 있다는 제보가 동영상과 함께 들어 왔다.
속도위반 단속에 찍힌 운전자는 "경찰이 함정단속을 하면 실적을 높일수 있어 고속으로 달리는 도로와 국도2호선 진입도로 중앙에 위험하게 단속 카메라를 설치 하는 것이 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동차 전용도로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고정식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여 운전자들이 어디가 단속구간이고 위험한 도로인지 알수있도록 해야한다"며 "사고 위험이 큰 지역에는 이동식 카메라를 놓아두데 단속 카메라로 인하여 사고가 나지않는 안전한 곳에 사고예방을 위해 두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다른 운전자 김모씨는 "국도2호선은 80km/h가 적정 속도 이며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만 감속 구간으로 낮추어야 한다"며 "단속장소를 숨기기보다는 드러내놓고 감속운전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 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